장강(長江)돌고래는 현재 장강 유일의 담수 고래류 동물이며 이들의 생존 상태는 창장 생태계의 건강 정도를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1월 30일 중국 국무원신문판공실이 개최한 브리핑에 따르면, 2025년 특별 조사 결과 창장 돌고래 개체 수는 1천426마리로 회복되어 2022년 조사 때보다 177마리 증가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장강 류역에서 루적 관찰된 어류는 351종으로 어로 작업 금지 전보다 43종이 증가했고 수생생물 완전성 지수가 뚜렷이 상승했다.
2025년 6월 5일, 중국 강소성(江蘇省) 남경시(南京市) 강심주(江心洲) 부근 장강(長江) 남경 구역에서 장강 돌고래가 수면 위로 수시로 모습을 드러내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중국은 2021년 1월 1일부터 장강 류역 중점 수역에서 잠정 10년간의 어로작업 금지 정책을 시행했다.
지난 5년간 각 부처와 지역들이 이 정책을 잘 추진하여 어로 작업 금지 질서가 전반적으로 안정되고 단계적 성과와 진전을 이루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