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문화관광국은 29일 복건(福建)성 천주(泉州)시에서 ‘2026년 전국 설 문화∙관광 소비의 달’을 공식 시작했다. 이 기간 각 지역은 설 련휴에 문화관광 소비 행사를 열어 즐겁고 풍성한 설날에 대한 주민들의 아름다운 삶의 니즈를 더 잘 충족시킬 예정이다.
‘소비의 달’은 1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지속된다. 이 기간 각 지역은 명절 풍습, 공연, 전시, 빙설려행, 겨울려행, 가족려행 등의 이슈를 중심으로 계절에 맞는 다채로운 문화관광 상품과 행사를 선보이고, 약 3만회의 문화관광 소비 행사를 개최하며, 3억6천만원 이상의 소비쿠폰 등 소비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 입장권 감면, 티켓 스텁(Stub∙표를 떼고 남은 부분) 련동 할인, 지역 간 문화관광 할인 등의 조치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직접 혜택이 돌아가는 포괄적인 정책을 확대하고 즐거운 새해를 보내는 데 더 많은 문화관광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