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운수기간 출행시 날씨는 사람들의 큰 관심사이다. 중앙기상대는 29일부터 찬 공기가 새로운 한차례 대규모 눈비날씨를 동반하여 우리 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했다. 어느 지역이 영향을 받을가? 음력설운수기간 귀성길에 영향을 줄가?
기상분석가 호소는 29일부터 한차례 찬 공기가 우리 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이번 찬 공기의 가장 큰 특징은 비와 눈의 범위가 넓고 상태가 복잡하다는 점이다.
29일 감숙, 녕하, 섬서, 산서 남부, 하남 등 지역에서 먼저 눈이 내릴 것이고 주로 작은 눈에서 중간 정도의 눈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30일은 이번 눈비날씨의 범위가 가장 넓고 강도가 가장 높은 하루이다. 산서 남부, 호북 서북부, 하남 중남부, 산서 일부 지역에서 중간 정도에서 큰 눈이 내릴 것이며 일부 지역에서는 폭설날씨도 나타나게 된다. 밤이 되여 기온이 점차 하락함에 따라 우리 나라의 강회, 장강연선도 비가 눈으로 바뀌는 변화를 맞이할 것이다.
대도시중 태원, 정주는 작은 눈에서 중간 정도의 눈이 내리고 장강연선에서 무한과 남경은 먼저 비가 내린 후 진눈깨비나 눈으로 전환될 것이다.
음력설운수가 다가오면서 교통안전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20일부터 30일까지 련곽고속도로, 이광고속도로 하남구간 및 호용고속도로 호북, 안휘 구간에서는 속도를 줄이고 천천히 이동해야 하며 미리 도로상황을 주목해야 한다.
이번 찬 공기의 영향으로 인한 기온하락은 극심하지 않을 것이다. 29일 서북지역 동부와 30일 강회, 강남, 서남 지역 동부의 기온이 전반적으로 4~8℃ 하락하고 일부 지역은 10℃ 이상 하락할 것이다.
이번 한파의 영향은 2월 1일에 점차 마무리될 전망이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