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뮤지컬 '어둠 속의 할빈(夜幕下的哈尔滨)'이 무대를 벗어나 도시 관광 버스에 올랐다.
버스 내부에는 작품의 클래식 장면이 재현되여 있고, 배우들이 버스를 따라 실경에서 공연하여 승객들로 하여금 마치 1934년의 할빈으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력사 이야기를 몰입형으로 듣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 특색 있는 관광 버스는 할빈 국제컨벤션 센터를 기점과 종점으로 하여 매일 3회 운행되며, 할빈대극장, 중화 바로크 거리 등 10여 개의 도시 특색 명소를 경유한다. 도시의 랜드마크와 극중 장면을 련결해 관광객들을 극중에서 극밖으로 이끌며 문화와 관광이 융합된 새로운 체험을 선사해 준다.
출처: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
편역: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