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학령기 어린이들은 종종 원시비축부족문제에 직면해있다. 이는 근시예방은 6세 이하의 취학전 어린이에게 반드시 선행되여야 함을 의미한다.
국내외 관련 연구와 실천 진행상황을 결부하여 비근시아동은 원시비축상태에 따라 3가지 주요범주로 나뉘여 차별화된 관리를 시행할 수 있다. 즉 원시비축 충족, 원시비축 상대적 부족, 그리고 근시 초기단계이다.
주의해야 할 점은 아이가 정시안으로 되기 전 생리적 원시굴절률이 바로 원시비축값이고 모든 아이들의 원시비축값이 고정되여있다는 것이. 어린이 발달시기에 일찍 소모되면 근시가 되기 쉽고 안구발달이 완료된 후에 소모되면 근시의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아진다.
원시비축이 충족한 아이
즉 원시굴절률이 해당 년령의 권장값보다 낮지 않은 대상자로 추천하는 조치로는 충분한 야외활동를 하고 좋은 눈사용습관을 기르며 시각환경을 최적화하여 원시비축의 안정적인 소모를 유지하고 근시위험을 줄이는 것이다. 6~12개월에 한번씩 추적모니터링을 건의한다.
원시비축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이
즉 원시굴절률이 0.75D보다 크지만 해당 년령의 권장값에 비해 낮은 대상자는 더 강화된 개입조치를 취해야 한다. 례하면 야외활동을 증가하고 근거리 눈사용을 줄이는 등 조치를 취해 근시의 초기 진행속도를 늦출 것을 권장한다. 3~6개월에 한번씩 추적모니터링을 하는 것이 좋다.
초기근시 아이
즉 원시비축이 비교적 적고 근시발전위험이 높은 대상자로 개입조치의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
+1.00D미만의 비근시 저원시비축 어린이의 경우 저농도 아트로핀 개입을 하고 +0.50D 이상이고 부모의 근시유전배경을 가진 비근시 어린이의 경우 저농도 아트로핀과 광학수단을 결부하여 개입을 하면 근시를 지연시킬 수 있다. 전문의사의 지도하에 실질적이고 실행가능한 개입조치를 취하고 최소 3개월에 한번씩 추적모니터링을 수행하는 것이 좋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