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가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월 22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오르포 핀란드 총리의 공식 방중과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답했다.
곽 대변인은 “오르포 총리의 방중 기간, 습근평 국가주석이 그를 접견하고, 리강 국무원 총리와 조락제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이 각각 회담과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량측은 량자 관계와 공동 관심 사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 대변인은 이어 “핀란드는 중화인민공화국을 가장 먼저 승인하고 중국과 수교한 서방 국가 가운데 하나”라며 “최근 몇 년간 량국 정상의 설계와 지도 아래 중국·핀란드 미래지향적 신형 협력 동반자 관계가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각 분야의 실질 협력도 꾸준히 진전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중국·핀란드 관계 발전을 고도로 중시하고 있으며, 핀란드 측과 고위급 교류를 강화하고 정치적 상호 신뢰를 공고히 하는 한편, 경제·무역 협력과 인문 교류를 확대하고 다자 사안에서의 리해와 협력을 증진해 량국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