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오후, 중국 상무부는 정례 브리핑을 열고 최근 상무 분야의 중점 업무 추진 상황을 소개했다.
하영전 상무부 대변인은 관련 질의에 답변하며,유럽련합(EU)이 최근 관련 문서를 발표해 에너지, 교통, ICT 서비스 관리 등 18개 핵심 산업 분야에서 이른바 ‘고위험 공급업체’를 배제하도록 회원국에 강제적 요구를 제기하고 있다며, 이에 대해 중국 측은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 기업들이 오랫동안 유럽에서 법과 규정을 준수하며 경영해 왔고, 유럽 시민들에게 량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유럽 통신 및 디지털 산업 발전을 강력히 촉진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U는 아무런 사실적 근거도 없이 일부 중국 기업을 ‘고위험 공급업체’로 지정하고, 중국 기업의 5G 구축 참여를 제한하고 있다며 중국 측은 중국 기업에 대한 유럽 측의 차별적 행위와, 통상·경제 문제를 정치화하고 안보 문제로 과도하게 확대 해석하는 잘못된 관행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