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치치할 삼가자공항 신축 터미널이 정식 운영을 개시해 출입 항공편이 모두 새 터미널로 동시에 이전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년간 120만명의 려객 수송 능력을 목표로 하는 신축 터미널은 학의 도시(鹤城)의 고품질 발전에 '공중 날개'를 달아주었을 뿐만 아니라, 흑룡강 서부지역의 항공 교통 수요를 보완하는 데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 항공편의 안정적인 착륙과 함께 삼가자공항의 신축 터미널이 정식 운항을 시작하며 새로운 장을 열었다. 과거에는 5km를 오가며 수송 차량에 의존해야 했던 불편함에서, 이제는 탑승교로 통해 직접 이동하거나 보온 통로(暖廊)를 리용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였다. 이번 "공중 문호"의 업그레이드에 힘입어 려객들의 이동 체험이 질적인 도약을 가져왔다.
4만5천400㎡ 규모의 신축 터미널과 3천600m 길이의 연장 활주로, 그리고 동북 지역 최초의 4C급 이중 활주로 지선 배치를 통해 공항의 수송 능력을 두배로 증가시켰다. 지난해 치치할 공항의 려객 수송 규모는 연인원 59만1천명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신축 터미널 운영 개시 후 년간 려객 수송이 연인원 120만명으로 급증할 전망이며, 화물 및 우편 처리량은 2천700톤에 달하고, 항공편 리착륙 회수는 1만2천600회에 이를 전망이다.
출처: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 뉴스채널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