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1월 26일 국제 금값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기록하며 온스당 5천100달러 선을 돌파했다. 뉴욕상품거래소 금 선물 가격과 런던 현물 금 가격이 장중 동반 상승하며 이 같은 기록을 세웠다.
이날 가장 활발히 거래된 2월 금 선물 가격은 일시적으로 온스당 5천108달러에 근접했으며, 이는 전일 종가보다 2% 이상 상승한 수치이다.
시장 분석가들은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의 요인으로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높아지면서, 금과 은 등 안전자산 가격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 은 선물 가격도 크게 오르며 장중 일시적으로 온스당 109달러를 넘어서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