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2025년 중국 전역에 신설된 외국인 투자 기업은 7만 392개로 전년 대비 19.1% 증가했다.
실제 사용 외자액은 7천 476억 9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9.5% 감소했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 실제 사용 외자액은 1천 855억 1천만 원, 서비스업 실제 사용 외자액은 5천 451억 2천만 원이었다.
첨단기술 산업 실제 사용 외자액은 2천 417억 7천만 원이었다. 이 중 전자상거래 서비스업, 의료기기 및 장비 제조업, 항공우주기기 및 장비 제조업의 실제 사용 외자액은 각각 전년 대비 75%, 42.1%, 22.9% 증가했다.
투자지별로는 스위스, 아랍에미리트, 영국의 대중 투자가(자유항 투자 데이터 포함) 각각 전년 대비 66.8%, 27.3%, 15.9% 증가했다.
한편 2025년 중국 기업들은 안정적이고 질서 있게 대외 투자를 진행했다.
2025년 말 기준, 중국 경외 진출 기업은 5만 개를 넘어섰으며 전 세계 190개 국가와 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대외 투자 잔고는 9년 련속 세계 3위를 유지했다.
2025년 대외 직접투자는 1천 743억 8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7.1% 증가하여 세계 최상위를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이와 함께 ‘대외 진출’ 중국 기업들은 적극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여 년평균 200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교육, 보건, 환경 보호 등 많은 민생 시설에 출자하여 건설함으로써 투자 대상국 각계로부터 폭넓은 찬사를 받았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