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가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월 26일 정례 브리핑에서 오르시 우루과이 대통령의 중국 방문과 관련된 질문에 답했다.
오르시 대통령의 이번 중국 방문에 대한 중국 측의 기대에 언급해 곽 대변인은 "이는 오르시 대통령의 첫 중국 국빈 방문"이라며 "방문 기간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오르시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중-우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심화, 고품질 '일대일로' 공동 건설 추진, 그리고 량국이 공동으로 관심을 갖는 국제 및 지역 문제에 대해 깊이 있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량국 정상의 전략적 지도 아래, 이번 방문이 중-우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가 더욱 깊이 있게 발전하도록 견인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월 26일 공식 발표한 바에 따르면, 오르시 우루과이 대통령이 오는 2월 1일부터 7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