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빙설스포츠 슈퍼리그’·2026 중국·수화 제2회 국제 청소년 단거리 크로스컨트리 스키 챌린지가 수화시 북림구 금구산장에서 정식으로 개막했다. 러시아, 카자흐스탄, 벨라루스, 우즈베키스탄 등 여러 국가 선수와 중국내 여러 성, 시에서 온 300여명의 청소년 선수가 수화에 모였다. 이번 대회는 흑룡강성체육국과 흑룡강성스키협회의 지원을 받아 수화시체육국과 북림구 인민정부가 주최했다. 북림구 금구산장의 독특한 지형을 기반으로 이번 대회는 1.5km, 2.5km, 5km의 국제 표준 코스가 전문적으로 조성되였으며 여러 년령대별로 그룹을 나누고 단거리 개인과 계주 등 총 12개의 경기 종목을 포함시켰다. 대회 일정은 2일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우수 청소년 크로스컨트리 스키 대오에 초점을 맞춰 국제 표준 대회를 매개로 펼쳐진다. ‘빙설스포츠 슈퍼리그’를 통해 빙설스포츠의 국제화 발전을 추진하는 핵심 조치일 뿐만 아니라 전 성 빙설 스포츠 경제 발전 구도를 받아들이고 스포츠를 통해 문화 관광 융합을 촉진하는 수화시의 중요한 실천으로서 인문 교류를 심화하고 지역 빙설 산업의 활력을 고취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개막식에서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교실’ 제막식도 가졌다. 이 플랫폼은 현지의 빙설 자원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에게 정기적인 훈련과 과학 보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 단계로 수화시는 ‘스포츠+문화관광+산업’ 융합 발전 모델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빙설 경제의 업태를 끊임없이 풍부하게 할 계획이다. 특히 빙설 스포츠 행사를 수단으로 삼아 문화관광 융합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산업 차원을 확장하며 서비스 품질을 향상해 ‘랭자원’이 지속적으로 ‘열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