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에서 출발하는 '이춘호'특별관광렬차. 큰 통유리 차창 너머로 펼쳐지는 눈경치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특색 차칸은 사진 찍기 제격이다. 게다가 언배도 실컷 먹을 수 있고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야부리에 도착하면 스키를 즐길 수 있는 건 두말하면 잔소리, 거기다가 판다관 관람은 요즘 새로운 트렌드가 되고 있다. 스노튜브에 몸을 맡기고 이러저리 미끌어져 내려가기도 하고 오토바이를 타고 숲속을 질주하기도 하면서 눈놀이의 즐거움을 만끽한다.
밤이면 눈버섯 모양의 따스한 집에 앉아 눈부신 불꽃놀이도 구경할 수 있다....…흑룡강의 겨울이 마련한 "눈놀이" 중 마음에 드는 것이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출처: 중앙라디오텔레비전방송총국 흑룡강총국
편역: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