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흑룡강에서 제조된 배드민턴 공이 1월 19일 눈강시에서 정식 출하되였다. 이번 성과는 흑룡강성 현지 배드민턴 공 생산의 공백을 메웠을 뿐만 아니라 현지 거위 산업사슬의 업그레이드를 이끌어 특색 산업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었다.
이날 오전 첫 배드민턴 공이 생산라인에서 순조롭게 출하됨에 따라 흑룡강 초우스지능개발유한회사(黑龙江超羽智能开发有限公司)의 배드민턴 공 생산공장이 정식으로 가동되였음을 알렸다. 이는 룡강 대지가 자체 고급 배드민턴 공 브랜드를 보유하게 되였음을 의미하며 현지 고급 배드민턴 공 생산 제로의 돌파구를 마련했음을 의미한다.
고품질 배드민턴 공의 탄생은 전통적인 장인 정신과 현대 지능 제조 기술의 절묘한 만남이며 각 공정마다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숨겨져 있다. 깃털 분류 단계에서는 스마트 선별기가 거위 깃털 하나하나를 정밀하게 선별하여 선정된 모든 깃털이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추도록 한다.
미세한 부분에서도 진가를 알 수 있다. 깃털 조각 선별이 셔틀콕 ‘형성의 근본’이라면, 겉보기에는 평범해 보이는 실타래 고리는 그 형성 품질을 결정하는 ‘정확한 필치’인 것이다.
공장이 가동되였다는 희소식은 곧 현지 양식업자 위숙근(魏淑芹)씨에게 전해졌다. 지난해 그녀가 10만마리의 거위를 길러 팔았지만 수익에는 항상 한계가 있었다. 이제 거위 깃털 가격이 오르면서 위숙근씨는 새로운 기회를 보았다.
초우 배드민턴 공 생산 공장의 년간 생산능력은 240만개로 이를 통해 년간 생산액 3천만원 이상을 달성할 수 있다. 현재 눈강시는 2기 프로젝트 건설을 전면적으로 추진 중이며 3억 마리의 거위 깃털 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