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1월 15일 아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과 전화로 통화했다.
아락치 외무장관은 이란 정세의 최신 진전을 소개했고 최근 이란에서 발생한 소란은 외부 세력의 선동으로 인한 것이며 현재 안정을 회복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란 측은 외부 간섭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동시에 대화의 문은 여전히 열려 있어 중국이 지역 평화와 안정을 위해 더 큰 역할을 발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왕의 외교부장은 "중국 정부는 일관되게 유엔 헌장의 취지와 국제법 준수를 주장하며 국제 관계에서 무력 사용 또는 무력 사용 위협에 반대하고 자국의 의지를 다른 국가에 강요하는 것을 반대하며 세계가 '정글의 법칙'으로 돌아가는 것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은 이란 정부와 국민이 단결하여 어려움을 극복하고 국가 안정을 유지하며 정당한 권익을 수호할 것이라고 믿는다"면서 "또한 각측이 평화를 소중히 여기고 자제를 유지하며 대화를 통해 의견상이를 해결하기를 바라며 중국은 이를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할 의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