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15일 북경에서 방중한 아니타 아난드 캐나다 외무장관과 회동했다.
왕의 외교부장은 "카니 캐나다 총리가 8년 만에 중국을 방문한 것은 량국 관계에 전환적이고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날 세계는 전례 없는 깊고 복잡한 변화를 겪고 있으며 중국-캐나다 관계의 영향은 량자 범위를 넘어섰다"며 "캐나다와 소통을 강화하고 신뢰를 증진하며 방해를 제거하고 협력을 심화하여 새로운 상황에서 량국 관계가 안정적이고 실질적이며 잘 발전하도록 추진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아난드 장관은 "작년부터 캐나다와 중국의 관계는 개선과 발전의 전환점을 맞이했고 긍정적이고 강력한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카니 총리는 이번 방문을 통해 중국 지도자들과 깊이 있는 소통과 교류를 통해 량국 관계 발전 방향을 명확히 하고 각 분야의 대화를 재개하며 더 많은 상호 리익 성과를 달성하고 다자간 사무의 조정과 협력을 강화하며 량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