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1일 '제11회 중국(상해) 국제기술수출입교역회'에서 배터리 패키징 및 배선 검사 작업을 시연하는 로봇. (사진/신화통신)
2025년 한 해 동안 중국 인민페 대출이 16조2천7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인민은행이 15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중국의 가계 대출은 4천417억원 확대됐다. 기업 및 정부출연기관 대출은 15조4천700억원 늘었고 그중 중장기 대출이 8조8천200억원 증가했다.
2025년 12월 말 기준, 중국 인민페 대출 잔액은 전년 동기 대비 6.4% 늘어난 271조9천100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2025년 중국 인민페 예금은 26조4천100억원 확대됐다. 그중 가계 예금은 14조6천400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통화 공급에서 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광의통화(M2)와 협의통화(M1) 잔액은 각각 340조2천900억원, 115조5천100억원으로 8.5%, 3.8%씩 증가했다.
이밖에 2025년 사회융자 루적 증가액은 35조6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조3천400억원 확대됐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