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31일, 료양시애심조학자원봉사협회(이하 협회)는 룡화연 공연홀에서 2025 총화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회는 2025년도 애심사업을 총화하고 우수회원들을 표창했다. 이어 독창, 노래와 춤, 악기연주, 표연창, 무용 등 문예종목을 무대에 올려 년회의 분위기를 돋구었다.
특히 전 료양시제1중학교 서장반 음악교사 최일숙이 지도하고 전 료양시조선족학교 당지부 서기 겸 공회주석 김선화 등 6명으로 구성된 시조선족련의회 예술단의 장고춤 <붉은해 변강 비추네>가 무대에 올라 환영을 받았다.
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2003년에 설립 당시 '애심조학쾌속차량'에서 2020년 '료양시애심조학자원봉사협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협회는 줄곧 편벽한 농촌지역의 빈곤가정 학생, 서장반 장족 학생들에게 애심을 전달하며 료양지역사회의 찬사를 받고 있다. 또한 김선화(조선족)는 3년 전부터 협회에 가입해 애심활동에서 모범역할을 하고 있다.
출처:료녕신문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