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11월 4일 상해 륙가취(陆家嘴) 야경. /신화통신
상해가 디지털 기반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제조업의 융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해산업인터넷협회가 개최한 혁신 콘퍼런스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산업인터넷을 통해 산업사슬 업∙다운스트림 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힘을 실어주겠다는 취지로 시작된 '산업인터넷 기반 산업사슬 리더' 육성 계획이 추진된 이후, 상해는 자동차∙첨단장비∙항공우주 등 핵심 산업에서 42개 벤치마크 기업을 육성했다.
이들 기업은 산업인터넷 플랫폼을 활용해 공급사슬 협력을 추진하고 제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산업인터넷 기반 산업사슬 리더' 육성 계획은 공급사슬 전반에 걸쳐 36만개 이상 기업으로 그 대상이 확대되면서 7천개 이상 핵심 업∙다운스트림 기업을 지원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3분기 상해는 핵심 AI 기업 394개를 보유했다. 산업 규모는 4천354억9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6% 증가했다. 총리익은 11.4% 늘어난 407억8천만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12월 24일 기준 139개 대형언어모델(LLM)이 상해에 등록됐으며 AI 전문 인력은 30만명에 육박한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