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9일 흑룡강성 흑하(黑河)시의 한 농업과학기술회사 직원이 대두유 생산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신화통신
대련상품거래소에서 콩기름 선물이 상장 20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콩기름 선물 거래가 안정적으로 이뤄지면서 시장 인지도와 산업 참여도가 꾸준히 상승했다는 평가다.
대련상품거래소에 따르면 콩기름 선물 상장 이후 1일 평균 거래량은 지난 2006년 4만3천100건에서 2025년 44만5천건으로 급증했다. 1일 평균 미결제 약정 규모는 2만4천200건에서 84만4천400건으로 늘었다. 콩기름의 선물 류동성이 꾸준히 상승하면서 리스크 수용 능력이 현저히 강화됐다는 분석이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