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시 향방구에 위치한 공익 스케이트장 10곳이 모두 대중에 무료 개방되였다. 총면적이 3만 7천평방메터가 넘어 전민이 빙설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중에서도 대수호(黛秀湖) 공익 스케이트장이 특히 인기다. 스피드스케이팅, 아이스하키, 팽이, 썰매 등 다양한 빙상놀이를 즐길 수 있다. 직원들은 매일 깨끗이 청소도 하고 물을 뿌려 빙판을 반들반들하게 다듬고 있다. 앞으로 이곳에서 아이스하키, 스피드스케이팅 경기도 열리게 되는데 시민과 관광객들이 흑룡강 빙설의 즐거움을 몰입식으로 체험하며 겨울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