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국제 소식에 따르면 1월 5일 중국을 방문중인 한국 대통령 리재명은 자신의 소셜미디어계정에 게시글을 올려 한중관계 및 미래 협력방향에 대한 립장을 밝혔다고 한다.
리재명은 중한상무포럼에 참석한 관련 발언을 게시했다. 게시물에서 그는 먼저 량국수교 30여년간의 인적교류와 경제무역교류의 발전과 성장을 되돌아보았다. 그는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상호 신뢰와 상생의 원칙을 견지하며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것이 한중관계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며 이런 협력의 근성은 력사에서도 여러차례 립증되였다고 밝혔다.
당면 량국관계와 관련해 리재명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해 11월 1일 우리는 경주에서 습근평 주석과 한중관계를 전면적으로 회복하고 전략적 협력동반자로서 실무적인 상생의 길을 다시 걷기로 공동인식을 달성했다. 량측은 또 량국 국민의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깊이 공감했고 이런 공감대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민간차원의 교류와 협력이 중요하다.
리재명은 또 두가지 협력방향을 제시했다. 첫째는 제조업분야의 혁신협력이고 둘째는 더욱 활발한 문화교류이다. 그는 한국정부는 중국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제도와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량국 기업이 협력경로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에 있는 한국교포들과의 만남을 전하는 또 다른 게시물에서 리재명은 몇년전 북경을 방문한 경력을 회상하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성남시장시절 북경을 방문했던 일이 떠오른다. 세월이 흘러 대한민국 대통령 신분으로 다시 이곳에 와서 중국에 있는 많은 교포들을 만나게 되여 깊은 감회를 느낀다.
그는 “우리는 외교공백이라는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 우리는 외교관계 정상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며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다. 그중에서도 그동한 경색되였던 한중관계의 전면적 복원은 특히 긍정적이고 가장 중요한 성과중 하나이다.”라고 밝혔다.
출처: 인민넷-조문판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