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오전, 리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북경 조어대(釣漁臺) 국빈관에서 국빈 방문 차 중국을 방문한 리재명 한국 대통령을 회견했다.
리강 총리는 현재 량국 정상의 전략적 견인 하에 중한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리강 총리는 5일 습근평 주석은 리재명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중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심화 발전을 위한 전략적 지침을 제시하고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은 줄곧 한국과의 관계를 주변 외교의 중요한 위치에 두고 있으며, 한국과 함께 선린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며, 정치적 신뢰를 공고히 하고, 공통점을 찾고 차이점을 존중하며 공통점을 결집하고 차이점을 리해하면서 량국 관계가 올바른 궤도를 따라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량국 국민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도록 노력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리강 총리는 중한 량국이 서로 중요한 경제 무역 파트너이며, 수교 30여 년 동안 경제적 상호 보완적 우위를 충분히 발휘하여 풍성한 협력 성과를 거두고 공동 발전을 강력히 촉진해 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량국의 경제적 년결은 긴밀하고, 교통 운송은 효률적이며, 산업망과 공급망은 깊이 융합되어 있어 제로섬 사고를 버리고 선의의 경쟁과 협력을 견지하며, 협력 강화를 통해 상대방의 발전에 더 많은 확정성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은 한국과 시장 개방과 연결 강화, 첨단 제조, 인공 지능, 신에너지 등 신흥 분야 협력 적극 추진, 산업 융합과 연계 심화, 새로운 발전 동력 공동 육성에 나설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리강 총리는 중국은 한국 기업들의 대(對)중국 투자 확대를 환영하며, 한국 측이 중국 기업들의 한국 투자에 편의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한 량국은 함께 다자주의와 자유 무역을 견지하고, 국제적 공정과 정의를 수호하며, 지역 및 세계의 평화, 안정과 발전을 촉진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재명 대통령은 5일 습근평 주석과 성공적인 회담을 진행하고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발전 추진을 위해 중요한 합의를 도출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과 중국은 가까운 이웃이자 우호적인 이웃으로, 한국 측은 대중국 관계를 매우 중시하며, 상호 핵심 리익을 존중하고, 량자 대화와 교류를 긴밀히 하며, 경제 무역 등 각 분야의 상호 호혜적 협력을 심화하고, 시대에 맞춰 발전하며 협력과 상생을 통해 량국 국민에게 더 많은 복지를 가져다 줄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리재명 대통령은 한국 측은 한국 기업들의 대중국 협력 확대를 적극 권장하며, 중국 기업들의 한국 투자와 사업 활동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 측은 중국 측과 다자간 소통과 조정을 강화하고, 자유 무역을 공동으로 유지하며, 지역 및 국제 평화와 안정을 촉진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