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락제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이 6일 오전 북경에서 리재명 한국 대통령과 마틴 아일랜드 총리와 각각 면담했다.
리재명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조락제 위원장은 중한 수교 30여 년간 우호협력은 량국관계의 선명한 기본색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5일(어제) 습근평 주석은 리재명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중한관계의 향후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새로운 청사진을 그렸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 측은 한국 측과 함께 량국 정상이 달성한 중요한 합의를 잘 리행하고 선린우호를 확고히 하며 호혜협력을 심화하고 민의 기반을 다져 중한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가 안정적으로 나아가도록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는 한국 국회와 고위급 교류의 좋은 추세를 유지하고 다차원·다분야의 소통협력을 강화해 량국의 호혜협력에 법치적 보장을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리재명 대통령은 자신은 습근평 주석과 량국관계 발전 추진에 대한 중요한 합의를 달성했다면서 한국 측은 중국 측과 경제·문화 등 각 분야 협력을 심화하고 립법기관과 정당 교류를 강화하며 민간 교류를 증진해 양자관계 발전을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마틴 아일랜드 총리와의 면담에서 조락제 위원장은 중국과 아일랜드는 전통적으로 우호적 관계라면서 량국 수교 40여 년간 서로 존중하고 평등하게 상대해 왔으며 량자관계가 안정적으로 발전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5일(어제) 습근평 주석이 마틴 총리와의 회담에서 량국관계 발전에 대한 새로운 청사진을 그렸다며 중국 측은 아일랜드 측과 함께 량국 지도자의 중요 합의를 잘 리행하고 상호 리해와 신뢰를 증진하며 상생 협력을 심화해 중국과 아일랜드 간 호혜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는 아일랜드 의회와 소통교류를 강화하고 입법·감독 및 국가 운영 경험 교류와 상호 참고를 심화해 량국간 실질적 협력에 힘을 보태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마틴 총리는 중국의 발전은 존경할 만한 성공 스토리라면서 아일랜드 측은 하나의 중국 정책을 견지하고 중국 측과 각 분야 교류협력을 심화하며 립법기관 교류를 강화해 상호 존중 정신에 따라 량국 협력이 더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