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흑룡강성 치치할 자룽 국가급 자연보호구역에서는 두루미가 떼를 지어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눈 우를 거닐기도 하고 날개를 펄럭이며 하늘로 날아오르기도 하면서 하얀 눈으로 뒤덮인 습지와 어우러져 독특한 겨울 생태 풍경을 이루고 있다. 두루미 사육사들의 정성어린 보살핌과 훈련 덕분에 이 인공 번식 두루미들은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으며 앞으로 야생훈련을 거쳐 방사될 예정이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