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에서 라오스 인민혁명당 제12차 전국대표대회의 소집에 축전을 보냈다. 축전내용은 다음과 같다.
라오스 인민혁명당은 라오스 인민과 라오스 사회주의사업의 굳건한 령도핵심이다. 라오스당 11차 당대회 이래 퉁룬 총서기를 대표로 하는 라오스 당중앙은 당자체의 건설을 강화하고 당의 령도적 지위를 공고히 하며 라오스 여러 민족 인민을 단합인솔하여 자국의 실정에 부합되는 사회주의발전의 길을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당과 국가의 제반 사업에서 일련의 중요한 발전성과를 이루도록 추진해왔다. 우리는 이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라오스 12차 당대회는 라오스 사회주의사업의 발전과정에서 중요한 리정표적 의미를 지닌 회의이다. 대회에서는 당의 세번째 정치강령 등 중요한 정치문서를 심의하고 통과시켜 향후 일정한 기간의 라오스 당과 국가 제반 사업의 발전에 대한 전략적 계획과 구체적인 배치를 했다. 라오스 인민이 라오스 당의 굳건한 령도하에 대회에서 확립한 각항 목표와 과제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라오스 사회주의사업을 새로운 발전단계로 이끌 것이라고 믿는다.
중국과 라오스는 모두 공산당이 령도하는 사회주의국가이다. 중국의 당과 정부는 시종 전략적 차원과 장기적 견지에서 중국과 라오스 량당 및 량국 관계를 바라보고 파악해왔다. 새로운 형세 아래 중국측은 라오스측과 함께 량국 및 량당 최고지도자들의 중요 공동인식을 기본준칙으로 삼아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교류협력을 심화하며 중국과 라오스의 운명공동체 구축을 실속있게 추진함으로써 량국간 포괄적 전략협력동반자관계가 지속적이고 건전하며 안정적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하여 량국과 량국 인민에게 복지를 안겨주고 세계 평화, 발전, 진보 사업을 촉진하기 위한 새로운 긍정적인 기여를 하기 바란다.
출처: 인민넷-조문판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