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류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가속화하기 위한 상해시의 올해 행동방안이 발표됐다.
얼마 전 열린 '2026년 상해 비즈니스 환경 최적화 대회'에서는 4가지 측면에서 26개 조치를 담은 해당 방안이 발표됐다. 방안은 기업 발전의 전체 생애주기에 걸친 편리화 실현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업무별 통합 서비스를 확대하고 기업 지원 정책의 전 과정 서비스를 개선해 기업 운영 중 마주하게 되는 복잡한 절차적·정책적 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또 감독관리 및 조사를 최적화하고 영리성 고발을 규제해 기업의 정상적인 경영을 방해하는 '숨은 비용'과 악의적인 괴롭힘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2025년 12월 31일 상해 륙가취(陆家嘴)와 북외탄(北外滩)의 야경. /신화통신
상해는 고액 수수료를 부과하는 융자 중개 행위 정비,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과잉경쟁 관리 강화 등 강력한 조치를 통해 공정 경쟁의 초석을 다져나가고 있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전해진 시그널은 국내외 기업이 중국 내 중장기 목표를 더욱 굳건히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진언봉(陈彦峰) 상해시 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은 올해는 상해가 비즈니스 환경 최적화를 추진한 지 9년째 되는 해라며 2026년 행동방안은 세 가지 업그레이드 방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톱다운 디자인(Top-level design)와 범위 확대 및 질적 제고 ▷전반적 추진과 동적 조정 ▷다원적 협상과 사회 공동 거버넌스에 더욱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