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경제
중국에서 신년을...외국인 관광·쇼핑 열기 '후끈'
//hljxinwen.dbw.cn  2026-01-07 13:48:45

  신년을 맞아 중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었다. 무비자 정책 확대, 면세 쇼핑 정책 개선, '구매 즉시 환급' 매장 증가 등 정책이 이를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다.

  중국 국가이민관리국에 따르면 2026년 양력설(원단∙元旦) 련휴 기간 외국인의 출입경 인원은 82만8천 명(연인원, 이하 동일)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8% 증가했다. 그중 무비자 정책이 적용된 외국인은 29만2천 명으로 35.8% 늘었다.

지난 3일 천진(天津) 국제크루즈 모항에서 입경 수속을 준비하고 있는 관광객들. /신화통신

  한 호주 관광객은 시드니에서 북경을 경유해 할빈까지 약 16시간의 비행에도 불구하고 '신년 중국 려행'에 대한 기대로 가득했다. 그는 무비자 정책과 직항 로선 덕분에 "려행이 정말 편리하고 순탄했다"고 전했다.

  할빈을 처음 방문한 그는 빙설대세계에서 5시간을 보내며 "호주는 여름이라 이곳과 온도 차가 거의 50도나 된다"며 "'얼음 도시'의 멋진 모습들을 가족과 공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할빈은 외국인 관광객 맞이에 총력을 기울였다. 지하철 심야 시간대 연장 운행, 주요 관광지 중국어∙영어 이중 언어 안내, 기차역 다국어 서비스 데스크 운영 등 편의 시설을 대폭 확충했다.

2일 호남(湖南)성 장가계(張家界) 국가삼림공원 황석채(黃石寨) 관광지에서 원숭이를 촬영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 /신화통신

  중국의 각 지역에서도 기술을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의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있다. 심천(深圳)에서는 택시에 140여 개 언어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실시간 번역기를 도입했고 절강(浙江)성은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스마트 플랫폼 '하이유(嗨游)'를 통해 소통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동시에 QR코드 결제 편의성도 대폭 개선됐다. 알리페이 인터내셔널 버전은 2025년 9월 기준 아시아태평양 지역 40개 전자지갑과 제휴를 맺었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은 자국의 결제 앱으로 중국 내 1억5천만 개 매장에서 결제할 수 있다.

2025년 12월 31일 청도맥주박물관에서 맥주를 맛보고 있는 한국인 관광객들. /신화통신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

· 외교부 "중한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 추진은 량국 리익에 부합"
· 상해, '2026 비즈니스 환경 최적화 방안' 제시...기업 경영 편리화 중점
· 조락제 전인대 위원장, 리재명 한국 대통령과 마틴 아일랜드 총리 각각 회견
· 희소식! 연변선수, 전국쇼트트랙선수권대회서 2금 1은
· 빙설장비산업 특별 홍보 행사 개최
· 중앙매체가 보는 룡강丨눈속에 비낀 두루미 모습 선경을 방불케해
· 산동 청도, 음력설용 건어물 가공 작업 한창
· 몸의 위험한 점은 어떻게 생길가?
· 이런 곳에 땀이 많이 나면 질병 신호일 수 있어
· “식사량 줄였더니 우울해져”…과학적 근거 있다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