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운남성 만해촌에는 많은 관광객과 체류형 장기 려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수년간 만해촌이 여러 유휴 건물을 특색 민박 및 체험학습 센터로 탈바꿈하고 죽편 등 무형문화유산을 리용해 체험학습 과정과 문화콘텐츠 상품을 개발해 온 결과다.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