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태람(景泰藍) 계승 및 혁신 예술전'이 베이징 국가대극원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국가대극원과 북경시 법랑(琺瑯)공장회사가 공동 주최했다. 전시회는 경태람의 력사적 맥락과 현대적 가치를 조명하고 무형문화유산 기예 보호와 전승, 활성화를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