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화대학은 최근 맞춤형 스마트와 로보트 연구원을 설립했는데 ‘강건본체+스마트대뇌’ 전스택기술(全栈技术)의 ‘0에서 1까지’의 원천적 혁신을 중점적으로 돌파하고 ‘기술연구개발-중간실험검증-상황응용’의 전 사슬 전환중추를 구축하여 기술성과의 착지를 가속화하게 된다.
연구원은 과학연구원에 소속되여있고 자동화학과, 기계학과, 전자학과, 컴퓨터학과에서 공동으로 설립했으며 원장은 청화대학교 자동화학과 주임인 장도가 맡았다. 연구원은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인재고지와 혁신발원지를 조성하고 청화대학의 국가 ‘로보트+’전략에서의 핵심적 거점 지위를 강화하여 우리 나라가 인공지능 및 로보트 분야의 경주로를 선점하고 신품질생산력을 육성하는 데 핵심동력을 제공함으로써 국가가 새로운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에서 전략적 주도권을 확보하도록 한다.
출처:인민넷 조문판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