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8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가 4일 광동(廣東)성 광주(廣州)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를 찾은 역외 바이어는 31만 명 이상으로 력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채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