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부터 21일까지 중앙방송총국 중문국제채널 CCTV-4의 《먼곳의 집—보물의 도시》 특집프로 취재팀이 본계시에서 취재를 했다. 특히 20일부터 21일까지 환인만족자치현에서 아름다운 자연풍광, 지역 특색산업, 민족 특색음식을 현지 취재, 록화했다.
《먼곳의 집》 프로는 중앙방송총국 중문국제채널의 중점 프로그램으로 주로 기자들의 현장 취재, 체험과 관광객들과의 교류를 통하여 다각도, 다층면으로 전국 각지의 자연풍광, 인문풍정, 인물 이야기를 소개하는 문화관광류 특집프로그램이다. 올해 《먼곳의 집》 프로는 <보물의 도시> 특집을 개설해 전국 각지의 특색풍모와 특색산업 발전 성과를 소개하고 있다.
취재팀은 아하조선족향의 록색벼 재배생산 정황과 민박, 농가락 경영발전 정황을 취재하고 아하촌에서 조선족 삼계탕의 제작과정을 기록했다.
해당 특집은 양력설기간 방송될 예정이다.
출처:료녕신문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