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공항이 개방을 회복한 후 남방항공도 연길에서 출발하는 국내 및 국제 항로를 륙속 회복하여 려행객들의 출행을 위해 더욱 편리한 하늘길을 열게 된다.
11월 5일부터 연길-장춘-광주(CZ3605/6) 왕복항로를 매일 1회 운항하고 11월 12일부터 연길-대련-심천(CZ5145/6) 왕복항로(매주 월, 수, 금, 일)를 운항하며 동시에 11월 5일부터 연길에서 한국 서울(CZ6073/4) 직항편을 매일 1회 운항한다.
또한 남방항공은 항공편 로선재개시점에 맞춰 개항 특가항공권을 출시할 예정이다. 연길-장춘 직항 항공권은 최저 260원(세금 포함)이고 연길-대련 직항 항공권은 최저 470원(세금 포함)이며 연길-한국 서울 직항 항공권은 최저 929원(세금 포함)이다.
리용안내: 구체적인 항공편 운항정보 및 항공권가격은 남방항공 공식 홈페이지, 앱(APP), 위챗 미니프로그람 등 공식채널에서 직접 확인하기 바란다.
출처:인민넷 조문판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