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은 국경 개방의 대성(大省)이며 27개 국가 1류 통상구와 국가자유무역시범구, 국경경제협력구와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종합시범구 등 개방에 유리한 플랫폼을 갖고 있다. ‘14차5개년 계획’ 기간 흑룡강성은 우리 나라 대북 개방의 새로운 거점을 빠르게 구축하여 통로 수준이 현저히 도약하고 무역 규모가 해마다 성장하며 산업 클러스터가 빠르게 결집되고 있다. 현재 동북아 중심 지역에 위치한 흑룡강성은 이미 중국 대북 개방의 중요한 창구로 됐다.
대북 개방 속도가 빨라지고 화물 류통이 원활하다. 요즘 가목사-동강철도 운송력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인 동강북역 컨테이너작업구 작업력 제고 공사가 완료되여 동강통상구 대종상품의 대외무역 운송력이 한층 향상됐다.
‘14차 5개년 계획’ 기간 흑룡강성은 동북아를 커버하고 수륙공을 포괄하는 종합적인 립체화 교통망을 구축하는 데 전력을 다하였다. 흑하도로대교, 동강 중러철도대교가 잇달아 건설되였고 흑할자섬 도로려객운수통상구가 국무원으로부터 화물운수를 허가 받았으며 할빈태평국제공항이 전국 10대 국제공항중추 반렬에 올랐다. 한편 학강공항이 공사를 시작함으로써 대북 개방에 하늘다리 하나가 더 증가될 전망이다. 할빈세관은 지혜세관 건설행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30초만에 통관신고서 검사를 완성하였으며 전 성의 하루 평균 수출입 화물 수송량이 두 배 증가했다. 수분하자유무역시범구의 '1개 증서 2 선'모델은 전국자유무역시험구 제6차 '베스트실천사례'에 입선되였으며 위험물 운송효률이 대폭 향상됐다.
2021년 이래 흑룡강성은 지속적으로 제도혁신을 강화하고 무역의 원활한 통관을 촉진했다. 5년 내 흑룡강자유무역시범구에 182가지 제도혁신성과가 정착되였으며 그중 4개가 국가급 사례에 입선되였다. 러시아 관광객은 10분 만에 림시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자유무역시범구 신설 기업도 거의 2배 증가했다.
디지털 기술 적용으로 개방이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현재 흑룡강 의리회사(义立公司)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1분 만에 30표 이상의 소포 통관을 처리할 수 있다. 올해 기업의 대외무역액은 14억 원을 돌파했으며 하루 평균 물류 발송량은 3대 이상에 달했다. 이는 4년 전 일주일에 겨우 한 대의 화물을 발송하던 수준과 엄청 대조되는 성장을 실현했다.
‘14차 5개년 계획’ 기간 국가급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종합시범구는 할빈, 흑하 등지를 아우르고 있으며 세계 7개 국가에 분포된 44개 해외창고의 부지면적은 50만m²에 달한다.
‘14차 5개년 계획’ 이래 흑룡강성은 정책혁신을 엔진으로 20여 개 대외무역 지원정책을 출범하고 대북 개방의 새로운 거점 구축에 전력했다. 중고차 수출은 력사적인 돌파를 가져왔다. 곤우 재생에너지 리튬 전지(昆宇新能源锂电池)가 인도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일으키고 부풍(阜丰), 신화성(新和成)이 생산하는 트레오닌, 라이신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세계 수출 점유량은 10%를 초과했다. 천유위(天有为)자동차 계기판 등 제품은 멀리 해외로 판매되며 새로운 개방 구조를 형성했다. 외자기업은 룡강구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네슬레그룹은 쌍성기지(双城基地)에 유청단백질 가수분해 생산라인을 새로 늘였고 카이즈뉴네덜란드(凯斯纽荷兰)는 마력이 큰 변속기 생산라인을 도입했으며 이하이카이리 할빈회사는 제품의 반복 업그레이드를 완성해 룡강발전에 대한 국제자본의 확고한 믿음을 보여주었다.
지난 5년간 흑룡강성의 협력 네트워크는 지속적으로 확장되며 개방의 발걸음은 더욱 확고해졌다. 제8차 중러 박람회는 력사상 최고 수준의 규격, 최대 규모, 최고 성과로 협력 플랫폼을 구축했다. 중국 야부리 기업가 포럼 년례총회는 전 세계의 손님을 맞이하고 수천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수입박람회, 투자무역상담회에서 소비재박람회, 서비스무역박람회에 이르기까지 흑룡강성은 끊임없이 새로운 룡강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오늘날의 흑룡강성은 개방의 길에서 분초를 다투며 전속력으로 나아가고 있다.
출처:극광뉴스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