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삼림도시 이춘-심층 호흡, 심층 수면, 심층 유람"을 주제로 한 2025 이춘 삼림 건강관리 산업 발전대회가 개막했다. 회의에서는 또 "이춘 삼림 건강관리 산업 발전련맹"을 설립하고 동북림업대학 연구팀이 "이춘 삼림 도브(芬多精)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흑룡강성 삼림 건강 관리 관광 시범도시"와 "흑룡강성 보건 에너지 부여 삼림 건강관리 실천지"가 동시에 가동되였다.
이춘은 예로부터 "중국의 삼림도시", "홍송의 고향", "천연 산소바" 등 명성을 가지고 있으며 생태 관광, 산림 식품, 특색 펜션 등 산업의 융합발전 추진을 통해 관광객 연인원수와 관광 수입이 2년 련속 50% 이상 성장했으며 "중국 건강관리 관광도시", "중국 생태 건강관리 관광 추천 최고 목적지" 등 칭호를 수여받았다.
출처: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 뉴스채널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