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중앙매체가 보는 룡강
您的浏览器不支持此视频格式
동녘하늘이 희끄무레 밝아올 무렵이면 흑룡강성 목릉시의 륙봉호 주변은 엷은 아침안개에 뒤덮여 한폭의 수묵화를 방불케한다. 아침노을이 퍼지면서 호수면을 덮고 있던 엷은 안개가 서서히 흐르면서 피여오르는데 마치 하얀 리본이 호수면에서 넘실거리는듯 하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