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철도 여름철운송이 7월 1일부터 가동되였다. 8월 24일, 중국국가철도집단유한회사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7월 1일부터 8월 23일까지 전국 철도의 루계 려객수송량은 연 8억 2300만명에 달해 동기 대비 6.4% 성장했으며 일평균 려객수송량이 연 1523만명에 달했다.

　　여름철운송기간 철도부문은 3.4분기 렬차운행도를 기반으로 여름철 림시렬차운행도를 실시했다. 한편으로는 북경-할빈 고속철도 북경-심양 구간, 상해-곤명 고속철도 항주-장사 구간의 고표준 운행과 중경-하문 고속철도 중경동-금강 구간, 중격동역 등의 신규 로선 및 신규 역의 운송 능력을 잘 활용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철도 12306 매표 빅데터의 동적 분석을 통해 려객출행 수요에 따라 매표 책략을 령활하게 조정하고 인기 방향, 구간과 시간대의 운송력을 제때에 증가했다.

　　여름철운송 이래 각지 철도부문은 출행 봉사와 안전 관리를 강화하여 려객들의 안전하고 질서 있으며 따뜻한 출행을 전력으로 보장했다. 국가철도 정주국집단회사는 ‘미(米)’자형 고속철도망의 장점을 충분히 발휘하여 림시렬차 증편운행, 고속렬차 련결 등 방식을 채택하여 관내 북경-광주 고속철도, 제남-정주 고속철도, 정주-중경 고속철도 등 주요 로선의 고속철도 공공뻐스화 운행강도를 높였다. 국가철도성도국집단유한회사는 남방전력망 귀양배전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관내의 귀양-남녕 고속철도, 귀주-광주 고속철도 등 철도 연선의 전력공급시설에 대해 안전검사를 실시하여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전기사용을 확보했다. 국가철도 남창국집단유한회사의 이춘역은 지방의 문화관광집단과 적극 련합하여 역에서 명월산 등 관광구까지의 뻐스관광로선 운행회수를 확대하여 관광객들의 출행을 위한 ‘마지막 1킬로메터’를 원활하게 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