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저녁 흑룡강성 동강시의 시민들이 강변 공원을 산책하다 우연히 국가급 보호동물인 뿔논병아리 (凤头䴙䴘)와 동방황새를 동시에 목격했다. 동강시는 독특한 생태환경을 갖추고 있어 조류들의 천국으로 불린다. 그 덕분에 시민들은 눈호강을 하고 있다.
출처: 오로라뉴스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