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교통그룹페리관광회사에 따르면, 시민과 관광객의 편리성과 쾌적성을 높이기 위해 할빈교통그룹 페리관광회사의 8척 선박이 5월 1일부터 정식으로 운항하여 새로운 유람선 운항 시즌을 시작할 예정이다.
운항 전, 전문 팀은 선박의 각 부위의 기계와 전기 경로를 세심하고 전면적으로 점검하며 갑판 페인트를 다시 칠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 나은 품질과 안전한 승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개통된 운항 로선은 다음과 같다.
구참가-태양도
승선장소 : 구참선착장 (구참가 구참광장 서쪽 100m 위치) 운영시간 : 9시 ~ 16시
티켓 가격: 2원/인당
도외7도가-태양도
승선장소:도외7도가 선착장(도외7도가 만한루 서쪽)
운영시간: 9시 ~ 16시
티켓 가격: 2원/인당
도외7도가 유강
승선장소:도외7도가 선착장(도외7도가 만한루 서쪽)
송화강 유람로선: 도외7도가-철도교-태양도-통강가-방홍기념탑-도외7도가
운영시간: 9시 ~ 16시
관람료: 20원/인당(1.2m이하 어린이 무료)
새로운 운항 시즌에 이 회사는 문화와 관광의 융합을 적극적으로 탐구하고, 개성 있고 고품질의 새로운 업태를 깊이 탐구하여 도시의 특색과 문화를 송화강 유람 프로젝트에 융합할 것이다. 올해는 도리구 송화강 유람로선을 개통하고 항로 배치를 다양화하여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며, 송화강 관광이라는 얼음 도시의 새로운 문화 관광 명함을 전력으로 조성하여 도시 문화 관광 산업의 번영을 촉진할 것이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