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 번 보이는 거문고자리 유성우가 북반구의 밤하늘을 빛냈다. 거문고자리 류성우는 22일 극대 시간을 맞았으며, 22일 밤부터 23일 새벽까지 관측됐다. 사진은 22일 흑룡강(黑龍江)성 화천(樺川)현에서 포착한 거문고자리 유성우.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