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상해 국제자동차산업전시회(상해모터쇼)'가 23일 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에서 개막했다. 전시 면적 36만㎡ 이상인 이번 상해모터쇼에는 26개 국가(지역)에서 온 약 1천 개의 중국 국내외 유명 기업이 참가했다. 참가국 수나 규모 면에서 사상 최대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