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 발간되는 제6호 '추스(求是)' 잡지는 습근평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의 중요한 글인 "'추호도 동요하지 않는 두 가지'를 견지하고 실행하다"를 발표할 예정이다.
글은 중국 공산당은 기본 경제 제도를 견지하는 데 있어 관점이 명확하고 일관되며 추호도 동요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글은 중국은 중국 공산당이 령도하는 사회주의 국가이며 장기적인 국가 발전 과정에서 형성된 공유제 경제는 국가 건설과 국방 안전, 국민 생활 개선에 돌출한 기여를 한 전 국민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지적했다.
글은 중국 비공유제 경제의 점차적인 발전은 중국 공산당과 국가의 방침과 정책의 지도 아래 이루어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글은 중국은 공유제 경제를 공고 발전시키고 비공유제 경제를 지원한다면서 이 량자는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통일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