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 심천은 전시 정무시스템에 DeepSeek 대형 모델을 전면 접속한다고 발표했다. 2월 17일, 70명의 정무AI ‘신규종업원’들이 정식 출근했다. 심천을 제외하고 전국 각지 정무시스템은 DeepSeek를 접속하기 시작하여 효률성을 향상시키고 비용을 절감한다. DeepSeek는 어떤 변화를 가져올가?
DeepSeek를 접속하면 도시서비스가 균등화될가?
청화대학교 공공관리학원 교수 맹경국: 실제로 DeepSeek 혁신적인 응용프로그람은 미발달지역에 차선변경과 추월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왜냐하면 모두의 시작이 같기 때문이다. 만약 좀 더 일찍 계획을 세우고 포치를 하여 정무시스템과 련결할 수 있었다면 분명히 매우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다른 한방면으로 발달지역은 현재 DeepSeek 다양한 응용프로그람을 추진하고 있고 이런 응용프로그람은 미발달지역에도 재사용될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보면 이는 행정서비스 령역 사이의 차이를 줄일 수 있다. DeepSeek든 다른 대형 모델이든 도킹 및 사용과정에서 기술환경, 자본투자, 심지어 각급 간부의 정보소양에 대한 요구가 있으므로 이러한 측면에서 이러한 격차 축소는 추세일 수 있지만 이 지역의 발전이DeepSeek 포치에서 차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정무시스템중 일부 차이를 보완하기 위해 더 많은 정책설계가 필요할 수 있다.
‘AI 공무원’ 출근은 어떤 도전에 미리 대비하고 직면해야 할가?
청화대학교 공공관리학원 교수 맹경국: 공무원을 대규모로 대체할 수 있을지에 대해 개인적으로 판단하기로는 현재 상황에서 일부 업무단계나 업무사항에 대해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대규모로 공무원을 대체하는 것은 시기상조이며 우리는 계속하여 지켜봐야 한다.
또한 정무정경에서 프라이버시와 안전에 대해서 대형 모델은 여전히 많은 문제가 존재한다. 환각문제, 해석불가한 문제, 계산법 자체가 초래하는 불공정한 문제, 심지어 계산법 차별문제도 포함된다. 만약 언어자료안에 가치관 문제, 의식형태 문제가 많다면 정무응용에 엄중한 도전을 초래할 수 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