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15 명으로 구성된 태국 및 라오스 단체 관광팀이 모한(磨憨) 철도 통상구를 거쳐 운남성 시쐉반나다이족자치주 경호시에 도착했다. 이들은 무비자 정책 시행 후 운남성 시쐉반나다이족자치주을 방문한 아세안 국가 첫 단체 관광팀으로 기록됐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