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설 아시아 룡강의 영광
곽가곤(郭嘉昆)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14일 제9회 할빈 동계아시안게임은 곧 순조롭게 막을 내렸지만 ‘겨울의 꿈, 아시아의 사랑(Dream of Winter, Love among Asia)’의 불씨는 꺼지지 않을 것이며 평화와 발전, 우정에 대한 공통된 바람과 추구는 계속 계승될 것이라며 동계아시안게임 력사에 할빈의 깊은 흔적을 남길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