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설 아시아 룡강의 영광
정월 대보름인 지난 12일 제9회 동계 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는 각 대표단 관계자들과 선수들이 독특한 무형문화유산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중국 문화의 매력을 느꼈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