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동계 아시안게임' 폐막을 앞두고 막바지 메달 경쟁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12일 '제9회 동계 아시안게임' 크로스컨트리 녀자 4×5㎞ 계주에서 중국이 금메달을 차지하고 카자흐스탄과 일본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나눠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중국 대표팀 선수들. (사진/신화통신)
일본 선수 가사무라 라이(가운데), 한국 선수 윤종현(왼쪽)과 신영섭(오른쪽)이 12일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빅에어 결선에서 일본 선수가 금메달, 한국 선수들이 은메달과 동메달을 수확했다. (사진/신화통신)
12일 크로스컨트리 남자 4×7.5㎞ 계주 경기를 마치고 중국팀 대표 왕강(王强·가운데), 일본팀 대표 야마시타 하루키(왼쪽), 카자흐스탄팀 대표 블라디슬라프 코발료프가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