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수 왕강(王强·오른쪽 첫째)이 12일 계주 레이스에 나서고 있다. 이날 크로스컨트리 남자 4×7.5㎞ 계주 경기에서 중국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신화통신)
12일 필리핀을 11대3으로 꺾고 승리를 자축하는 한국 대표팀 선수들. 이날 녀자 컬링 예선 라운드 로빈 세션13 경기가 열렸다. (사진/신화통신)
아이스하키 중국 대표팀 선수 관영영(管瑩瑩·왼쪽 첫째)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12일 녀자 아이스하키 A조 조별리그 경기에서 중국이 한국을 2대 1로 꺾었다. (사진/신화통신)
12일 열연을 펼치는 중국의 임준비(任俊霏·왼쪽), 형가녕(邢珈寧) 선수. 이날 할빈(哈爾濱)에서는 피겨스케이팅 혼성 아이스댄스 프리댄스 경기가 열렸다. (사진/신화통신)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