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설 아시아 룡강의 영광
최근 할빈시 도리구 군력신성(群力新城) 아파트 단지 중구의 작은 광장은 시민들의 사진 촬영 핫플레이스로 되였다. 아파트 단지 관리사무소가 반년에 걸쳐 8천 760개의 병뚜껑으로 만든 ‘별하늘의 빙설 그림’이 이곳에 완성되였다. 이는 아파트 단지 환경을 아름답게 할 뿐만 아니라 환경보호 리념을 전달하고 아시안게임을 응원하는 마음의 표현이기도 하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정명자